2010년 판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회사 성장 원동력은 인재"
삼성전기(446,000원 ▲19,500 +4.57%)연구원 13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5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김창성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 판에 등재된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한 해에 13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원이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우수 인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을 키워 온 성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정태준 책임은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 판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09·2010년 뛰어난 과학자 2000인'에도 등재됐다. 정찬용 책임도 마르퀴즈 후즈후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상표 삼성전기 인사팀장(상무)은 "세계 인명사전에 매년 2~3명씩 등재됐지만 올해처럼 13명이 한 번에 등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고 회사로서 큰 경사"라며 "개인적으로도 영예로운 일이지만 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회사 성장의 원동력을 '인재'로 보고 고급인력을 확보하고 이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석·박사급 핵심 인력은 9월 현재 1260명으로 전체 인원의 12%를 넘는다.
다음은 등재되는 연구원과 개발 성과이다.
김창성 수석(중앙연구소 잉크젯사업그룹, 잉크젯프린트헤드 개발)
문양호 책임(OMS 정밀기술팀, 금형개발)
송종섭 책임(ISM 광메카, 카메라 렌즈 개발)
안진용 책임(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원용선 책임(중앙연구소 Emd랩, 전지 재료 개발)
이용관 책임(생산기술센터, 생산시스템 최적화 담당)
임도경 책임(대전 연구분소, 기판 품질 개선)
장익진 과장(OMS사업부 ISM영업그룹, 마케팅 및 신규 솔루션발굴)
정원규 책임(중앙연구소 PKG(패키지)랩, 센서 개발)
정찬용 책임(중앙연구소 UM솔루션랩, 무선 모듈개발)
정태준 책임(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조한서 수석(기판 선행개발팀, 기판 개발)
황상훈 책임(중앙연구소 UM솔루션랩, 무선 송수신 회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