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9.3㎜ 및 테두리 30㎜
LG전자(109,400원 ▲1,100 +1.02%)가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 경계선을 없앤 발광다이오드(LED) 광원 액정화면(LCD) TV '보더리스' 제품군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이 제품은 두께가 29.3㎜로 얇고 기존 50㎜ 이상인 테두리를 30㎜로 줄였다"며 "업계에서 처음 동작 인식으로 작동하는 '매직모션' 리모컨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4단계 절전모드를 비롯, 조도 변화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아이큐그린'(EYEQ Green) 기술로 기존 제품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 미디어 기기를 4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4개 단자(HDMI)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가전전시회(IFA)에서 첫 선을 보인 보더리스 제품군은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