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드래곤플라이(973원 0%)는 '트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TDE)'와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TDE는 태국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로, 지난 2006년 10월부터 스페셜포스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TDE는 이번 연장계약을 통해 오는 2014년 10월까지 태국 서비스를 하게 됐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TDE와의 연장 계약 체결은 스페셜포스가 태국 시장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거둘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성공적인 해외서비스 확대를 통해 자사 FPS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지난해 태국에서 1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태국 누적 회원수는 1800만명이다. 특히 지난 200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