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온라인 게임업체드래곤플라이(973원 0%)는 중소 게임개발사 및 게임 프로젝트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게임전문 투자조합'에 50억원을 출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게임전문 투자조합은 드래곤플라이 50억원, 한국모태펀드 40억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10억원을 각각 출자해 조성하는 총 100억원 규모의 게임펀드다.
조성된 펀드는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위주로 한 중소게임개발사에 투자되며 사업환경분석, 전략수립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개발력이 있는 우수 중소게임개발사들이 많이 발굴 육성돼 궁극적으로 게임산업 전반에 새로운 동력과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드래곤플라이 역시 펀드 조성으로 게임 퍼블리싱 역량 증대, 개발력 강화 및 우수 콘텐츠 확보 등 사업역량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자사의 경쟁력 강화 및 신규사업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