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6년 만에 상장하게 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진로의 주권을 오는 19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로의 최대주주는 하이트홀딩스(지분율 53.5%)로 소주 제조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과 순익은 각각 3천605억 원과 6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로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4만1천 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