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한 소디프신소재가 10만원 돌파를 앞두고 주춤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소디프신소재는 전날보다 900원(0.9%) 하락한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디프신소재는 지난 8일 8만5000원으로 바닥을 찍은 후 급등, 8거래일 만에 17% 주가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349주와 21만8068주 사들였다.
박연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가 최근 공격적으로 설비를 증설하고 있어, 내년 투자된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원가경쟁력과 수익성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보고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