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잠실에 대형 직매장 오픈

한샘, 잠실에 대형 직매장 오픈

김유림 기자
2009.10.21 14:58

직매장 영업 강화 나선다

종합 홈인테리어 기업한샘(38,950원 ▼100 -0.26%)이 서울 잠실에 4번째 직매장을 오픈하고 직매장 영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직매장은 연면적 6000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방배동, 논현동, 분당 등 한샘의 기존 직매장 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잠실 직매장은 인테리어 가구와 부엌가구 등 가구 뿐 아니라 장식 용품 및 인테리어 용품 매장을 강화했고 의자존, 수면존, 수납존 등 특색 있는 전문 공간을 잘 살려 인테리어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샘은 최근 새로 시작한 욕실과 건자재 부문도 이 직영점 안에 곧 판매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잠실 직매장이 인테리어 소품에 강한 스웨덴 기업 '이케아'와 건자재 품목이 잘 구비된 미국의 '홈데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홈 인테리어 전문 유통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 직매장은 층별로 자녀방·서재관(지하 1층), 핵심트렌드관(1층), 거실·식당관(2층), 수입명품관(3층), 부엌관(4층), 장식용품, 소가구 전용관(5층), 침구용품·패브릭 전문관(6층), 부엌용품 전문관(7층)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 외에도 카페테리아와 야외테라스, 한샘아트홀, 어린이놀이방 등이 마련돼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한샘은 50석 규모의 ‘한샘아트홀’에서 디자인·문화 강좌, 작품 전시회, 모닝 콘서트, 고객 소모임 공간 운영 등을 운영하며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