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간접충전법과 관련해NHN(226,500원 ▲2,500 +1.12%)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발의된 간접충전법은 온라인상에서 아이템을 구입했을 때 게임머니를 충전해주는 것을 막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헌 NHN 대표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간접충전에 대한 법안은 웹보드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 전반에 근본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정부 등에서 심층적 검토를 하지 않을까 한다"며 "과격한 조치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관점에서 보면 업체와 정부의 노력을 통해서 차라리 규제가 명확해지고 불명확성이 해소된다면 전체적으로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감소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