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임금교섭 최종 타결

S&T중공업, 임금교섭 최종 타결

이상배 기자
2009.10.30 16:03

S&T중공업(47,400원 ▼650 -1.35%)이 올해 노사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T중공업 노사는 29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 본사 노사회의실에서 임금교섭을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급(호봉인상분 포함) 3만원 인상 △경영성과급 2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 의견일치서에 최종 합의했다.

금속노조 S&T중공업 노조지회는 오전 10시30분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4.1%의 찬성으로 노사 의견일치서를 최종 가결시켰다.

S&T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임금교섭은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가오는 2010년대 회사의 지속성장과 고용안정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노사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원만하게 타결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