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0일엔씨소프트(263,000원 ▲3,000 +1.15%)가 '아이온'의 높은 성장세와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올해 4분기부터 '아이온' 해외 매출 본격화로 2010년까지 실적 향상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신규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 2010년 초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이후 빠르면 2010년 하반기에 오픈베타테스스트(OBT) 및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CBT 이후 중국 등 해외 수출 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투자액(300억원 추정) 및 개발 인원 등이 '아이온'(230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래픽 및 게임성은 '아이온'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동사 '블레이드앤소울'의 성공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2010년 '아이온'효과로 높은 성장세 유지될 전망이며, '블레이드앤소울' 부각으로 모멘텀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