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업데이트로 수익성 제고

엔씨소프트, 아이온 업데이트로 수익성 제고

김지산 기자
2009.1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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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보고서

한화증권은엔씨소프트(263,000원 ▲3,000 +1.15%)의 아이온이 신작에 버금가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차기작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나태열 연구원은 "아이온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추시 이전에 패치가 시행돼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 잠식 효과)을 최소화시켜줄 것"이라며 "대작 공백기지만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돼 복수타이틀에 꾸준한 패치를 함으로써 이익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은 기존의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액션성이 무협이라는 소재와 조화를 이뤄 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지스타에서 처음 시연된 메타블랙도 대작의 공백을 최소화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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