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관련주들이 '한국형 전자책 표준화' 작업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아이리버(1,304원 ▲6 +0.46%)주가는 어제보다 6%이상 오르며 3475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80만주로 이미 전일 거래량의 3분의 2를 채웠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개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예스이십사(3,500원 ▲20 +0.57%)와인터파크(11,760원 ▲180 +1.55%), 뒤늦게 전자책 시장에 합류한하이쎌(1,589원 ▲36 +2.32%)도 강세를 보이기는 마찬가지. 예스이십사는 같은 시간 1% 가까이 오른 9200원을 기록 중이며, 인터파크와 하이쎌은 2% 가까이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와 관련업계는 한국형 전자책 표준화 작업을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최근 전자책이 시장의 관심을 끌면서 한글의 특수성에 맞춰 보완이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 따른 것. 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서도 e북을 포맷으로 한 e퍼브를 활성화 시키기로 해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