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출발한 코스닥지수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80포인트(0.16%) 오른 510.9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94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장 초반 14억원 '사자우위'로 힘을 보태고 있다. 외국인은 2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선 내리는 종목이 많다.서울반도체(14,780원 ▲530 +3.72%)와태웅(37,750원 ▼950 -2.45%)이 각각 2.00%, 2.52% 오르고 있지만셀트리온(180,000원 ▼2,500 -1.37%)하나투어(37,400원 ▼1,150 -2.98%)는 반대로 2% 이상씩 내리고 있다.네오세미테크는 3.45% 올라 사흘째 상승 기세를 올리고 있다.
업종별론 정보기기(1.36%), 디지털컨텐츠(0.99%) 쪽으로 매기가 몰리는 모습이다. 반면, 제약과 방송서비스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이날 코스닥에 새롭게 입성한 새내기주들의 명암이 갈린다.멜파스가 공모가(4만3200원)보다 높은 4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2.67% 상승한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위메이드(19,660원 ▼590 -2.91%)는 보합권이다. 위메이드는 공모가 6만2000원보다 낮은 5만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