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4일CJ오쇼핑(64,300원 ▼1,700 -2.58%)의온미디어인수에 대해 "케이블업계의 양대 산맥이 합쳐지면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긍정 평가했다.
변승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그간 CJ와 온미디어 사이에는 해외 영화 판권 경쟁 등 출혈경쟁이 있었다"며 "이번 인수로 판권 가격이 안정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CJ의 온미디어 인수 후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수익성 개선 작업도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