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달러 가치는 소비지표와 주택지표 개선에 따른 미 경제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시간 오후 3시10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전거래일 대비 0.24% 상승한 77.81을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0.16% 하락한(달러 강세) 1.4356달러를 나타냈다.
컨퍼런스보드의 1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52.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장 전 발표된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도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구매 활동이 회복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10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146.58을 기록, 9월 대비 0.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