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46,450원 ▼300 -0.64%)이 20일 주가가 4%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3위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 종가보다 1700원(4.24%) 오른 4만1750원을 기록 중이다. 원전 수혜주로 거론하면서 주가가 사흘 동안 무려 14% 치솟았다. 주로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매가 이뤄지고 있고, 외국인은 매도세다.
한국전력은 지난 18일부터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상위 3위로 등극했다. 현대차는 이날 0.96% 상승중이다.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은 26조6892억원이고,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23조1290억원이다. 한국전력이 3조원 차이로 현대차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