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실적개선 본격 반영-토러스證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실적개선 본격 반영-토러스證

유윤정 기자
2010.02.08 07:07

토러스투자증권은 8일 자회사 밥캣(DII)의 순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재범 연구원은 "자회사 밥캣의 실적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순이익 개선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구조조정 효과로 올 2분기 DII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실적 개선에 의한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가 적극 반영돼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DII에 대한 지분법손익 개선폭은 2562억원으로 전년 DII 지분법손실의 58.2%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투자포인트는 DII 부담이 대폭 완화되고 있다는 점과 중국 건설기계 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라며 "특히 중국 정부가 투자 부문에 대해 강도 높은 긴축 정책 지속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EPS 예상치는 전년보다 적자폭이 97.5% 감소될 것"이라며 "내년 EPS는 144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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