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510선도 붕괴됐다.
25일 오후 1시3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77포인트(1.71%) 하락한 505.3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69% 상승한 517.59로 출발하며 전날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강해지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88억원 기관은 86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만 16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3.48% 급락 중이다. 소프트웨어(-3.19%) 정보기기(-2.91%) 전기/전자(-2.66%) 등도 낙폭이 크다. 반면 운송 업종은 3.11%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주'서울반도체(10,520원 ▲40 +0.38%)가 2% 이상 급락하고 있고 셀트리온과SK브로드밴드역시 1% 이상 하락한 상태다. 포스코 ICT와 태웅은 강보합세다.
이 시각 현재 13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23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3개 종목 등 725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85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