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372,500원 ▲28,500 +8.28%)은 유조선 5척에 해당하는 4802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당초 수주한 9척 유조선 가운데 5척에 대한 공급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선주 측이 자금난을 겪고 있어 계약 이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강경래 기자
2010.03.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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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372,500원 ▲28,500 +8.28%)은 유조선 5척에 해당하는 4802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 측은 "당초 수주한 9척 유조선 가운데 5척에 대한 공급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선주 측이 자금난을 겪고 있어 계약 이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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