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4,505원 ▲55 +1.24%)은 15일 지난 사업연도(2009년4월~2010년3월) 순이익이 전년대비 184% 증가한 18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558억원으로 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179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동양종금증권(4,505원 ▲55 +1.24%)은 증권시장 거래대금 증가와 영업활성화에 따른 수수료 수익, 거래이익 증가, 투자은행부문 활성화 등을 배경으로 들었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며 위탁영업수익이 증가한데다 2년 연속 대표주관 실적 1위를 기록한 채권부문의 기여도가 컸다"며 "이번 실적은 사상최대이자 7년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돋양종금증권은 한전기술, 대한생명 등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주관, 연간 인수실적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 IRA부분에서도 업계 1위를 달성하는 당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