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현대차(471,000원 ▲5,500 +1.18%)가 반등중이다.
22일 오후 2시 33분 현재 현대차의 주가는 전일대비 0.8% 상승한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하락했던 주가는 1분기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이 발표된 후 상승세를 굳히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분기 매출이 8조4182억원, 영업이익 70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1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결과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매출은 7조8631억원, 영업이익은 5678억원, 당기순익은 799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