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로닉스(5,590원 ▲340 +6.48%)가 6년만에 사상최대 반기실적을 달성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2시33분 현재한국트로닉스(5,590원 ▲340 +6.48%)는 전날보다 120원(4.07%) 오른 3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6만7016주로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국트로닉스는 이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3%, 127.5% 늘어난 949억500만원, 37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3% 증가했다.
반기실적을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128% 늘어났다. 순이익은 146% 증가한 4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트로닉스는 전방산업의 호조로 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LCD-TV용 보드, LED BAR, 터치 키패드 보드 등 주요 품목의 매출호조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