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마켓코리아, 상장첫날 급등

[특징주]아이마켓코리아, 상장첫날 급등

김지산 기자
2010.07.30 09:03

삼성의 B2B 전자상거래 업체아이마켓코리아(7,580원 ▲20 +0.26%)가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30일 공모가 1만5300원(액면가 500원)을 초과한 2만2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9시3분 현재 9% 이상 급등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000년 삼성의 계열사로 설립된 소모성자재(MRO) 품목 등을 구매 아웃소싱하는 B2B 전자상거래 업체다. 국내 MRO 시장은 20조원 규모에 달하며 LG 서브원, 포스코 등이 출자한 엔투비 등과 경쟁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연구원은 "단순 에이젼트형 B2B 전자상거래의 경우 진입장벽이 낮지만 아이마켓코리아가 속한 중개자 주도형 B2B 시장은 지속적 구매가 가능한 고객사 확보를 비롯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우수 고객사를 발굴/육성 하는 작업이 중요해 진입장벽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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