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3만원에서 5.5만원으로 높아져
속칭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7일 한국전기초자최대주주인 아사히글라스가 주당 5만5000원에 공개매수를 결정한 것과 관련, "주주가치를 존중한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사히글라스는 지난 2007년 11월 주당 3만원에 공개매수를 실시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장하성펀드는 "펀드와 아사히글라스는 최근 한국전기초자의 주주가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주식매수절차와 가격조건을 상호 협의해 왔다"며 "이번에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 5만5000원은 진일보한 조건으로 소액주주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