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질주…'또 신고가'

[특징주]현대·기아차 질주…'또 신고가'

강미선 기자
2010.11.03 09:15

현대·기아차가 장중 신고가를 다시 썼다.

3일 오전 9시7분 현재현대차(508,000원 ▲35,000 +7.4%)는 전일대비 1.36% 오른 1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시작과 함께 18만8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우(249,000원 ▲11,500 +4.84%)선주도 장중 1.12%오른 6만32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전일(2일) 시가총액 40조원을 넘어서면서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랐고 이날 상승폭을 키우며 2위 굳히기에 나섰다.

기아차(159,200원 ▲8,400 +5.57%)도 장중 2.41% 상승한 5만16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증권업계는 현대 기아차가 글로벌 판매 호조에 힘입어 계단식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올해 보다 12% 증가해 사상처음으로 400만대 고지에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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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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