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Q 영업익 44.7억원..전년比 7.0%↑(상보)

희림, 3Q 영업익 44.7억원..전년比 7.0%↑(상보)

김건우 기자
2010.11.04 13:55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희림(4,540원 ▼60 -1.3%)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0억 9800만원, 44억 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7.0%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은 2205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수주액 213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희림은 "고양시 풍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베트남 하넬 사업 등이 4분기와 내년 매출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실적 개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은석 희림 전무는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내년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외 주요 현상 프로젝트수주로 나타나고 있고 CM부문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