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IVY리그플러스적립식펀드' 학자금 준비..유명대학 탐방도 지원
"내 아들, 딸 하버드나 SKY(서울대·고대·연대)에 보내려면 매월 펀드에 얼마씩 넣으면 될까?"
자녀가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나 국내 유명 사립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갖고 있는 꿈이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착실하게 준비하는 것 못지않게 미래의 학자금 마련도 중요하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부모를 겨냥해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 아이비리그플러스 적립식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만약 국내 유명 사립대학교인 A대학교에 자녀가 입학을 한다면? 4년 동안 들어가는 학자금은 현재 기준으로 3630만원이다. 펀드에 매월 15만원을 넣게 된다면 10년 뒤 손에 쥐는 돈은 3856만원(기대 수익률 8,4% 적용)으로 학자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자녀가 하버드 대학교에 간다면? 4년 동안 학자금으로 무려 2억3300만원이 필요(환율 1120원 적용)하다. 이 경우에는 매년 100만원씩 10년 동안 넣으면 펀드 평가액이 2억5700만원(기대 수익률 8.5% 적용)이 된다.
과거 10년 동안 연금펀드 수익률을 기준으로 했고,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하지 않았느니 정확한 계산은 아니다. 하지만 자녀 명의의 펀드 투자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펀드에 가입하면 국내 유명 사립대학교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도 특별하다. 펀드에 가입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대학교 강의실에서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또 높은 입학 경쟁률을 기록한 하나금융그룹의 자립형 사립고 '하나고'의 탐방과 입학설명회 참석도 가능하다.
펀드 가입 1계좌당 하나대투증권이 1000원씩 적립금을 쌓아 미소금융재단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에 기부하기 때문에 펀드 가입만으로도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
장기 적립식으로 운용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성장주와 저평가 가치주에 주로 투자한다.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적은 종목에 압축 투자 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장기성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최근 대학등록금 및 교육비의 꾸준한 상승으로 향후 가계에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아이비리그플러스적립식펀드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국내 학부모들이 장기적립식 펀드 투자를 통해 자녀를 위한 목돈 마련과 진학에 대한 관심을 결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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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종전 '어린이펀드'를 리모델링해서 지난달 8일 출시했다. 종전 어린이펀드 기준으로 3개월 수익률은 9.01%, 1년 수익률은 20.02%를 기록했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 A형이 1.54%(선취수수료 1% 별도), C형이 연 2.3%, Ce 형이 연1.54% 이다. 중도 환매수수료는 1년 미만은 이익금의 7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