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13,710원 ▼160 -1.15%)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650원, 2.56%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강원랜드와 관련, 입장객수 제한 등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가 있으나 최근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영증권은 강원랜드가 올 4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예상치는 매출액 3362억원, 영업이익 1235억원 등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24일과 25일 각각 5만주 가량 강원랜드를 순매도 했으나, 26일 10만주를 사들이며 매수로 전환했다. 이날은 골드만 창구로 매도물량이 7000주 가량 나오고 있으나 맥쿼리 창구에서는 1만7000주 매수세가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