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신우 급등, 서한 동부티에스블랙펄스팩까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테마주들이 연일 활개를 치고 있다. 스팩주인동부티에스블랙펄스팩까지 테마주로 등장했다.
22일 거래에서 동생 박지만씨가 대주주로 있는EG(5,230원 ▲150 +2.95%)가 연일 신고가로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관련주로 회자되는 종목들이 크게 들썩이고 있다.
EG는 연일 고공행진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신우(9,570원 ▲460 +5.05%)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시장에서 박지만씨의 부인인 법무법인 주원 서향희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여기에 서 변호사가동부티에스블랙펄스팩사외이사로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주가도 6%넘게 오르는 급등세를 보였다.
서한(1,084원 ▲51 +4.94%)도 조종수 대표가 '박사모'간부라는 소식이 회자되며 장중 상한가까지 급등한 뒤 12%넘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iMBC(3,145원 ▲85 +2.78%)도 박근혜 테마주로 회자되며 급등했다. MBC는 현재 정부 지분 70%와 정수장학회 지분 30%로 구성돼 있다.
시장일각에서는 공청회만 열었을 뿐인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테마주들이 과열양상을 빚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박근혜 전 대표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에서도 물러났고, 관련테마주들의 펀더멘털과 박 대표는 무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