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4일 돌발악재에도 2월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많다면서한진중공업(19,340원 ▼4,010 -17.17%)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베르시움 소송 패소(이자 포함 723억원 지급) 등 돌발 악재에도 불구, 다음달 수빅 실적 확인과 구조조정 완료, 수주 재개, 인천북항 용도변경 등 모멘텀이 많다면서 이달 말 선매수를 추천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생명과의 베르시움 소송에서 패소한 데 따라 723억원을 일회성비용으로 처리하면서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하지만 한진중공업을 조선업종주 최선호주로 유지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