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서스투자, 횡령설에 이틀째 급락

[특징주]넥서스투자, 횡령설에 이틀째 급락

김희정 기자
2011.0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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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투자가 횡령 및 배임설이 제기되면서 이틀째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넥서스투자는 21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11원(13.10%) 떨어진 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20일)에도 11원이 빠져 11.58% 하락한 바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넥서스투자에 횡령 및 배임설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조회공시할 것으로 요구했다.

넥서스투자는 최근 7거래일간 상한가와 하한가를 거듭하며 주가가 요동을 쳤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에 주가급락에 대해 회사 측에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나 넥서스투자는 '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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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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