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실종된 한국인은 유씨 남매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통상부는 24일 주뉴질랜드대사관 영사가 유씨 남매가 다니던 크라이스트처치 CTV 빌딩 내 어학원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실종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
또 뉴질랜드 대사와 외교부 신속대응팀 및 실종자 가족 유 씨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했다.
주뉴질랜드 대사관은 단수여권 및 여행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관에 임시영사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