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3,440원 ▼10 -0.29%)가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 H'의 부분변경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고, 액티언스포츠 후속 'SUT1', 전기차 'KEV2'를 비롯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New Change, New Challenge(새로운 변화와 도전)'란 주제로 총 면적 1500㎡ 규모의 전시장에 체어맨 존, SUV Zone, 신기술 Zone은 물론 관람객들의 위한 휴식공간과 인터랙티브 게임체험 존 등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컨셉트카 'KEV2'에 적용된 전기차 기술을 '코란도 C'에 접목시킨 '코란도 C EV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아울러 유로5(EU 배기가스 배출량 기준)는 물론 미래기준인 유로6까지 만족시키는 2.0, 2.2 디젤엔진과 2.0 가솔린 엔진 등 4종의 엔진을 선보인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New Change, New Challenge'라는 테마에 기반해 변화와 도전의 메시지를 컨셉으로 전시장을 꾸몄다"며 "성공적으로 M&A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전진하는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모습을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