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하락하는 가운데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00선 아래는 선별적으로 매수에 들어가야 할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송 센터장은 "재정위기 우려감에 가려져 있는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이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공포감이 커지는 모습"이라며 "특히 재정지출이라는 정부의 카드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까지 상승추세를 벗어나는 상황은 아니며 따라서 2000선 아래에서는 선별적으로 주식을 사들어가야 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메리트가 있고 이익모멘텀이 강한 업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나 은행 업종이 이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