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된동원수산(7,000원 ▼70 -0.99%)이 가다랑어의 국제 가격이 사상최고치로 떠올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거래일보다 3.5% 상승한 1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세계 참치 어획량의 50% 정도를 차지하는 가다랑어의 국제 가격이 사상최고치로 올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 올해 1월 톤당 1500달러 선이었던 가다랑어 가격은 9월 현재 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한편 동원수산은 왕윤국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왕가미 상무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주식을 매수해 지분율을 1.45%로 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