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불확실성 확대..후계체제 봐야

김정일 사망, 불확실성 확대..후계체제 봐야

임지수 기자, 황국상
2011.12.19 12:24

김성봉 삼성증권 시장정보팀장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19일 김성봉 삼성증권 시장정보팀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향후 후계체제가 어떻게 돼야 하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지난 1994년 김일성 사망시에는 김정일로 권력이 이양된 상황이어서 충격이 덜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시나리오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에 코스피지수는 폭락세를 보여 한때 1750선까지 밀린 뒤 낙폭을 다소 줄여 12시24분 현재 69.84포인트(3.80%) 하락한 1770.12를 기록 중이다.

환율은 급등해 현재 16원 오른 1175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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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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