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68%등 38개사 주식 보호예수 해제

신세계인터 68%등 38개사 주식 보호예수 해제

황국상 기자
2012.0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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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 첫 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38개사가 발행한 3억2100만여주 주식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신세계인터내셔날(12,350원 ▼610 -4.71%)등 코스피 상장사 6개사의 1억2100만주와 제이엔케이히터 등 32개사의 2억주가 이달 중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1월 보호예수 해제물량은 전월(2억2800만주)에 비해 40.4% 증가했고 전년 동월(3억4500만주)에 비해서는 7% 줄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최대주주 보유분 486만여주(68.16%)이 이달 1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7일에는솔로몬저축은행지분 4.39%와대우건설(15,830원 ▼990 -5.89%)지분 21.63%가, 20일에는아인스(247원 0%)지분 16.37%가, 22일에는삼원강재(2,235원 ▲5 +0.22%)최대주주 보유분 60.75%가 각각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일티브이로직벤처금융 보유분 18.55%가 보호예수에서 풀리는 것을 비롯해 2일넥스트리밍(1,426원 ▼52 -3.52%)의 기관투자자 지분 5.98%가 매각제한 대상에서 해제된다.티에스이(229,500원 ▼4,000 -1.71%),다나와,제이엔케이히터(2,840원 ▼110 -3.73%)등 지난해 1월 신규상장된 종목들의 최대주주 보유분들도 일괄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보호예수란 증시 상장 후 일정기간 주식이나 주식관련사채 등의 매각을 제한하는 제도로 시장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핵심투자자의 책임경영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도입됐다. 내부자나 벤처금융가의 불공정한 차익거래로부터 다수 소액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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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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