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희림(6,120원 ▲50 +0.82%)종합건축사사무소는 10일 SH공사와 20억 5754만원(VAT포함) 규모의 서울 내곡지구 1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용역비 약 45억원 중 4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희림은 또 이날 농수산물유통공사 책임감리용역(약 13억, VAT포함)을 수주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4일 광주 첨단2지구 A8블럭 호반베르디움 감리(약 15억, VAT포함)도 수주한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내곡지구 보금자리와 관련해 수주한 책임감리용역은 약 44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희림은 지난 내곡지구 3단지, 5단지, 7단지 아파트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도 23억6700만원(VAT포함)에 수주했다.
내곡지구 1단지 아파트 건설공사는 서초구 내곡동 내곡보금자리지구 1단지에 연면적 23만2444.47㎡, 지하 2층, 지상 7~20층 26개동 규모로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64가구, 84㎡ 455가구, 101㎡ 224가구, 114㎡ 321가구 등 모두 1264가구를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