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범 롯데가 인수 가능성에 상한가다. 6일 오전 9시1분 현재 쌍용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범 롯데가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쌍용건설 인수전에 나선다고 단독 보도했다.
신 회장은 과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냈고 대선건설을 창업했을 만큼 건설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자금력도 충분해 쌍용건설 인수전에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준호 회장과 딸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선건설은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예비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분 50.07%(채권단 포함)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오는 13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