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한진중공업홀딩스(4,720원 ▲120 +2.61%)는 계열사인한진중공업(24,350원 ▲1,700 +7.51%)주식 614만3248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443억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4.2% 규모다.
이번 출자는 한진중공업이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참여해 배정주식 전량을 청약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신주 21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7200원으로 총 1516억원 규모다. 발행가액은 오는 3월 11일 발행가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한진중공업홀딩스의 한진중공업 지분율은 34.33%로 변경된다.
회사 측은 "한진중공업의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