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 3차 핵실험 강행 추정" 공식발표

국방부 "北, 3차 핵실험 강행 추정" 공식발표

송정훈 기자
2013.02.12 13:11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 리히터 규모 5.0 추정 지진"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갖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늘 오전 11시 57분 경에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관측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기상청이 (인공지식) 파형분석 결과 인공지진으로 확인했다"며 "군은 북한이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실험을 실시함에 따라 국방장관 주관으로 국방위기관리위원회를 즉각 소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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