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저 금리 시대의 훌륭한 투자대안-네오티스(16,790원 ▼360 -2.1%)' 입니다.

홍 연구원은 네오티스가 LG전자, 삼성전기 등 매출처가 다양하고 차량용 전동모터가 성장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무엇보다 7%에 육박하는 배당수익률은 현재의 시중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매력적입니다. 아래는 리포트 내용의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저 금리 시대의 훌륭한 투자대안')
네오티스는 2000년 8월 설립된 초정밀부품 제조업체로 사업부문은 크게 인쇄회로기판(PCB)가공에 쓰이는 마이크로비트(Micro Bit)와 자동차 전동모터에 쓰이는 샤프트(Shaft)로 나뉜다.
마이크로비트 고객사들은 심텍, LG전자, 삼성전기, 대덕전자, 인터플렉스 등 국내 주요 PCB(회로기판)업체들이며, 지난해 기준 시정 점유율 33%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하락세를 보인 판매단가는 650원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용 전동모터에 들어가는 샤프트는 네오티스의 성장 동력 아이템이다. 과거 2개사에 불과했던 고객사가 지난해 6개로 늘어났고, 올해는 8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진동과 소음이 적어 고급차량에 적용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향후 3~5년간 30% 이상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네오티스는 실적 안정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비트를 캐시 카우로 삼고 있고 샤프트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 주가는 기계 업종 내 중소형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7%에 육박하는 배당수익률은 시중 금리상황을 감안할 때 매우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다.
네오티스는 연 평균 15~20% 수준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고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2013년 이후에도 높은 배당금 유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