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 마비' 안랩 주가 급등, 무려…

'전산망 마비' 안랩 주가 급등, 무려…

김건우 기자
2013.03.20 15:10

방송사와 은행들의 전산이 마비됐다는 소식에 인터넷 보안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알약으로 유명한 보안 솔루션 업체이스트소프트(13,970원 ▲340 +2.49%)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2만 8500원으로 마감했다.

소프트포럼(4,555원 ▲120 +2.71%)SGA(732원 ▲52 +7.65%)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안랩(62,400원 ▲1,100 +1.79%)이글루시큐리티(5,930원 ▲30 +0.51%)는 각각 6.5%, 13.0% 상승 마감했다.

이는 정보전산망 마비를 사이버테러로 판단한 투자자들이 백신 관련 업체와 보안솔루션 업체에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사 KBS, MBC, YTN과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정보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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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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