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4,120원 0%)는 28일부터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완성차업체로 유일하게 모터쇼에 참가하는 삼천리자전거는 ‘On the Road’라는 컨셉트로 총 면적 180㎡(20부스) 규모의 전시부스에서 제품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모터쇼에서 지난 19일 출시한 전기자전거 ‘팬텀’을 일반인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팬텀’은 파스(PAS, Power Assist System)방식과 스로틀(Throttle)방식을 동시에 구현해 자전거의 운동감과 스쿠터의 편안함을 모두 제공한다.
더불어 국민MTB로 불리는 ‘칼라스’시리즈, 하이브리드 자전거 ‘솔로21’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시연할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는 단순한 제품 전시에서 탈피해 관람객들이 주행환경에 따라 적합한 자전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 바닥에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등을 연출한 부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자전거가 어떤 것인 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프리미엄자전거 브랜드 첼로(삼천리자전거 자회사)는 전문MTB ‘XC’ 시리즈와 카본로드바이크 ‘엘리엇’, 카본MTB ‘크로노’ 등을 전시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팬텀을 비롯, 다양한 자전거 제품을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모터쇼 참가를 계기로 확대되고 있는 자전거 시장에서 선도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