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北훈풍' 현대아산 26.53% 급등

[장외주식]'北훈풍' 현대아산 26.53% 급등

피스탁
2013.06.10 16:12

10일 코스피지수(1932.70pt)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으며, 코스닥지수(547.00pt)도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속에 8거래일만에 상승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 에서는 삼성전자(-0.14%), 현대차(-0.96%), 신한지주(+1.8%), 현대중공업(+0.25%), 한국전력(+3.71%) 등이 등락을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은 거래가 다소 둔화된 모습이었다. 현대로지스틱스(1만1850원), 현대삼호중공업(4만2500원), 현대엔지니어링(18만7500원), 현대카드(7950원) 등 범현대계열주는 보합세가 지속됐다.

반면, 올해 안에 금강산 관광 재개를 목표로 한다고 전해진 현대아산(1만5500원)은 26.53% 급등하며 2거래일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생명(7500원)은 1.32% 하락하며 전일의 상승을 반납했으며, KDB생명(2750원)은 3거래일간 보합권에 머물렀다.

삼성메디슨(5025원), 삼성자산운용(2만3500원), 삼성SDS(8만8500원), 삼성SNS(6만2350원), 세메스(18만7500원) 등도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스포츠토토(9600원)는 보합하루만에 3.78% 상승세를 나타내며 1만원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LS전선(4만5500원, +1.11%)도 전일의 하락을 상승으로 되돌렸다.

웅진식품(1550원)은 3.33% 강세를 나타냈으며, 휴젤(5만2000원)도 2.97% 오름세를 나타내며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에프엔에스테크는 5.00% 급등하며 315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옵티스(6250원)도 4.17%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52주 최고가를 이어갔다.

케이디파워(1750원)는 5.41% 급락하며 52주 최저가(1725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팬택(1135원)도 하락폭은 줄었지만 4.22% 추가하락했다. 주형 및 금형 제조업 세화아이엠씨(2만원, +2.56%)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만원 진입에 성공했다.

이밖에, 씨아이에스(1만5000원, -1.64%), STX에너지(2만8500원, -3.39%), 오콘(3550원, -1.39%)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엘지씨엔에스(1만5900원), 포스코건설(6만3750원), KT파워텔(6800원), SK건설(2만2000원), 티맥스소프트(1만3000원), 픽셀플러스(2만8500원), 알티캐스트(9600원) 등은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기업공개(IPO)관련주는 약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청구기업 오이솔루션은 2.44% 조정받아 1만원으로 밀려났으며, 에이씨티도 0.35%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1만4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미코젠(4만1000원)은 전일의 상승을 이어가지 못한 채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엔씨에너지와 한국정보인증도 각각 4250원, 3250원으로 보합세가 이어졌다.

한편,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는 0.37% 소폭상승하며 1만3700원으로 마감됐으며, 승인기업 파이오링크는 1먼375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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