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5000원 기준 가장 비싼 주식은 'NAVER'...787만원

액면가 5000원 기준 가장 비싼 주식은 'NAVER'...787만원

정인지 기자
2014.11.20 16:20

국내주식시장에서 사실상 가장 비싼 주식은NAVER(221,000원 ▲500 +0.23%)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면가를 5000원으로 일률적으로 수정할 경우 가장 비싼 주식은 NAVER(787만원, 전날 종가 기준)였다. NAVER의 현재가격은 78만7000원이지만 액면가격이 500원이기 때문에 액면가격을 5000원으로 맞출 경우 주가가 10배 뛰어오른 것.

2위는 SKC&C(566만2500원), 3위는 삼성SDS(371만원), 4위는 현대글로비스(300만원), 5위는 삼성화재(294만5000원)이었다.

현재 가장 비싼 주식인 아모레퍼시픽(228만1000원)은 8위에 머물렀고 삼성전자(121만8000원)은 15위에 그쳤다.

거래소 측은 "홈페이지 및 체크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초고가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고가주 환산의 실시간 서비스는 내년 중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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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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