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주택시장 개선에 대응하는 건자재 투자전략

[베스트리포트]주택시장 개선에 대응하는 건자재 투자전략

김성은 기자
2015.02.26 08:32

2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NH투자증권 강승민(사진), 최지환, 권성우 연구원의 '주택시장 개선에 대응하는 건자재 투자전략'입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주택 분양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올해에는 수도권의 재건축·재개발 중심 물량이 증가하면서 건자재 업체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울러 주택 건설 초기 국면에 투입되는 골조용 건자재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시의 적절한 투자포인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추천주로는 창호업체인LG하우시스(29,200원 ▲450 +1.57%),KCC(558,000원 ▲28,000 +5.28%), 시멘트업체인성신양회(9,520원 ▲80 +0.85%),한일시멘트(17,790원 ▲130 +0.74%), 알루미늄폼업체인삼목에스폼(18,300원 ▼290 -1.56%), 마루바닥업체인이건산업(3,875원 ▲10 +0.26%)등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국내 부동산 시장은 2013년 하반기에 변곡점을 지나 2014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기에 진입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택시장은 6순환기 상승국면으로 판단된다. 이번 6순환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방도 동반 상승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주택가격 상승폭은 이전보다 둔화되면서 투자수요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주택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지만 건설연관 산업의 회복 정도는 이전에 비해 클 전망이다. 이는 신규주택분양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주택거래량이 회복되고 있으며 재건축 규제완화와 노후주택 증가로 재건축, 재개발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건설물량이 이전보다 증가하기 때문이다.

건설물량 증가로 후방산업인 건설자재 물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2002~2003년에 국내 주택시장 개선으로 신규주택 분양물량이 증가하면서 건설 물량도 크게 확대됐다. 이로 인해 건자재 수요도 증가하면서 건자재업체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 올해부터 건설물량이 증가한다면 이와 비슷한 그림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건설에는 다양한 건자재가 사용되고 각기 투입시기가 다르다. 또한 최근 주택 건설 공법과 주거 생활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건자재가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현재 주택 건설에서 사용되는 건자재 현황과 새로운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세운다면 주택건설 초기 국면에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골조용 건자재로 시멘트, 알루미늄폼, 합판마루, 창호업체가 유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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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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