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승우,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구조적인 성장은 지속가능하다'입니다.
두 연구원은 KG이니시스가 거래액 기준으로 전자결제 대행서비스 업체 중 국내 1위 위치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KG 이니시스의 주력 종속회사 중 하나인 KG모빌리언스가 향후 모바일 결제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아울러 KG이니시스는 업계의 구조적 성장과 함께 향후 3년간 연평균 19%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2015년 온라인 쇼핑 시장은 전년 대비 26% 성장한 57조원으로 예상한다. 향후 온라인 쇼핑 시장은 O2O(Online to Offline) 업체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쇼핑 시장이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의 확대로 모바일 쇼핑 이용자들의 편의성은 늘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모바일 쇼핑의 지급수단 비중은 신용카드가 약 40%, 체크카드가 약 27%, 휴대폰 소액 결제는 20%를 기록했다. 카드와 휴대폰 소액결제 중심으로 모바일 쇼핑 시장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모바일 쇼핑 시장은 전년 대비 96% 성장한 29조원을 전망한다. 시장 성장에 따른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데 전체 거래액과 수수료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KG이니시스는 거래액 기준으로는 전자 결제 대행 서비스 업체중 국내 1위다. 동사는 국내 주요 카드사와 10만개 이상의 가맹점과 제휴를 맺었다.
KG이니시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늘어난 3555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322억원으로 전망한다. 올해 총 결제 거래액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13조원, 이 가운데 모바일 결제의 비중은 전년 대비 11%p 늘어난 35%으로 예상한다. KG이니시스의 매출은 향후 3년간 연평균 19%씩 성장할 전망이다.
KG이니시스의 주요 종속회사 중 하나인 KG모빌리언스(휴대폰 결제 대행업체) 역시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매출액은 16% 늘어난 1717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294억원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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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G옐로우캡과 KG로지스로 이뤄진 운송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늘어난 2840억원, 영업손실액은 적자를 지속한 155억원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