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올해 매출 지난해 대비 40% 이상 고성장 전망"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작년 고성장 시현, 올해 성장성 더욱 강화 전망'입니다.
성 연구원은NHN한국사이버결제(19,980원 ▼270 -1.33%)에 대해 "소셜쇼핑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 영업 호조 등을 기반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외에도 페이코 동글과 쇼핑몰 호스팅 사업자를 통한 온오프라인 결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잠재적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40% 이상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쇼핑 부문에서의 높은 매출에다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액 확대 잠재력, 쇼핑몰 호스팅 3 사에 대한PG 연동 영업 확대 등 성장 여력이 높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0.3% 증가한 618억원, 영업이익은 29.1% 성장한 37억원으로 추정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소셜쇼핑 신규 연동 및 취급고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위메프와 쿠팡 영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티몬이 새롭게 동사 결제사업에 연동됐다. 특히 티몬 결제액 중 동사 취급고 비중은 연동 초기부터 쿠팡과 위메프보다 훨씬 높게 책정될 예정이라 동사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도몰, 카페24, 메이크샵 등 쇼핑몰 호스팅 3사의 가맹점들에 대한 PG 연동도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3사들이 호스팅하는 쇼핑몰들의 월 거래액 합산은 2500~3000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는 KG이니시스의 연동 비중이 70%에 달해 동사의 연동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올해 말까지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코 동글을 통한 오프라인 결제사업은 올해 3월말부터 커피전문점 이디야 1800개 영업점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예정이다. 향후 본죽 1300개, KFC 2000개 가맹점에서도 사업을 론칭할 계획이다. 아직은 실적 기여 단계는 아니지만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사업으로 판단된다. 동사 모회사인 NHN엔터테인먼트 입장에서는 O2O 시장 확장세에 대비해 페이코 동글을 통한 오프라인결제 가맹점확보가 페이코 영업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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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