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국내 조선·자동차 대형주 투자 'TOP3 플러스' ETF 상장

신한운용, 국내 조선·자동차 대형주 투자 'TOP3 플러스' ETF 상장

이사민 기자
2023.10.05 10:3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TOP3플러스(35,495원 ▲1,655 +4.89%)', 'SOL 자동차TOP3플러스(34,380원 ▲575 +1.7%)' ETF를 5일 신규 상장했다.

기존에 출시한 'SOL 소부장시리즈'가 개별 종목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우량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었다면 'SOL TOP3플러스' 시리즈는 역으로 대형주 투자 비중을 최대로 높인 상품이다.

'SOL 조선TOP3플러스'는 5대 조선사인 한화오션(112,700원 ▲8,200 +7.85%), 삼성중공업(26,900원 ▲1,600 +6.32%), HD한국조선해양(398,000원 ▲22,500 +5.99%), 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 HD현대중공업(650,000원 ▲4,000 +0.62%) 비중이 80% 이상이다. 그 외 HSD엔진(53,900원 ▲3,800 +7.58%), 한국카본(31,750원 ▲500 +1.6%), 태광(29,600원 ▲3,500 +13.41%), 성광벤드(30,050원 ▲2,150 +7.71%), 동성화인텍(18,660원 ▲510 +2.81%) 등 엔진, 보냉재, 피팅과 같은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현대모비스(607,000원 ▲31,000 +5.38%), 기아(166,800원 ▲10,800 +6.92%), 현대차(607,000원 ▲10,000 +1.68%)에 75% 이상을 투자한다. LG전자(225,500원 ▼500 -0.22%), 삼성전기(1,714,000원 ▼91,000 -5.04%), LG이노텍(1,036,000원 ▼36,000 -3.36%) 등 전장, 부품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을 담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조선TOP3플러스'는 국내 조선 기업에만 온전히 집중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글로벌 조선업 사이클에 대비할 수 있다"며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내수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 그룹 등 대형주 위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OL 조선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TOP3플러스'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진행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사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