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국내 조선·자동차 대형주 투자 'TOP3 플러스' ETF 상장

신한운용, 국내 조선·자동차 대형주 투자 'TOP3 플러스' ETF 상장

이사민 기자
2023.10.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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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TOP3플러스(27,235원 ▼15 -0.06%)', 'SOL 자동차TOP3플러스(23,980원 ▲600 +2.57%)' ETF를 5일 신규 상장했다.

기존에 출시한 'SOL 소부장시리즈'가 개별 종목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우량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었다면 'SOL TOP3플러스' 시리즈는 역으로 대형주 투자 비중을 최대로 높인 상품이다.

'SOL 조선TOP3플러스'는 5대 조선사인 한화오션(82,100원 ▲300 +0.37%), 삼성중공업(20,550원 ▼50 -0.24%), HD한국조선해양(342,000원 ▲3,000 +0.88%), 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 HD현대중공업(448,500원 ▼2,000 -0.44%) 비중이 80% 이상이다. 그 외 HSD엔진(49,150원 ▼750 -1.5%), 한국카본(20,650원 ▲100 +0.49%), 태광(26,700원 ▼600 -2.2%), 성광벤드(31,450원 ▼1,300 -3.97%), 동성화인텍(16,230원 ▼220 -1.34%) 등 엔진, 보냉재, 피팅과 같은 기자재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현대모비스(378,500원 ▲5,500 +1.47%), 기아(120,700원 ▲700 +0.58%), 현대차(364,500원 ▲5,500 +1.53%)에 75% 이상을 투자한다. LG전자(212,000원 ▲9,500 +4.69%), 삼성전기(1,537,000원 ▲108,000 +7.56%), LG이노텍(555,000원 ▲36,000 +6.94%) 등 전장, 부품 기업을 포함해 총 13종목을 담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조선TOP3플러스'는 국내 조선 기업에만 온전히 집중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글로벌 조선업 사이클에 대비할 수 있다"며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내수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 그룹 등 대형주 위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OL 조선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TOP3플러스'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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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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